오늘 공부 내용

1. 아티클 스터디( 게임 속 팝업의 버튼 UX 디자인 - 좋은사례/나쁜사례 )

2. 강의듣기(3주차)

 

TIL 작성

피그마 강의 3주차를 듣고있는 중이다. 생각보다 알아야 할 것들이 많았고 피그마가 왜 점유율이 높은지 알 수 밖에 없었다. 예전엔 디자이너가 그려준 디자인을 바탕으로 퍼블리싱을 했던 기억이 있다. 색상과 사이즈 등은 그렇다 쳐도 서체와 폰트 사이즈, 굵기가 adobe 기준과 다르게 표현되어서 애를 먹었던 기억이 났다. 디자이너의 요청에 최대한 맞추어서 표현했지만 디스플레이마다 다 다르게 보여지는것을 직접 경험했던 적이 있어서 그런지 강의에서 설명해주는 부분이 참 크게 와닿았다. 특히, 폰트는 여러가지를 사용하는 것을 지양한다는 점이었다. 그땐 뭣도 몰라서 세가지 정도를 바꿔가면서 적용했었는데 그때마다 자간과 여백을 일일히 다 조정했던 기억이 난다. 이 강의를 빨리 보았다면 그때의 난처함을 겪지 않았으려나 싶었다. 어쨌든 지금이라도 강의에서 설명해주는 부분들이 실무에서 유용한 부분이 많다. 퍼블리싱을 하면서 어차피 내가 직접 코드화를 하니 대충 그려도 알 수있어서 문제가 없었는데, 내 디자인파일을 누군가가 보고 개발을 해야한다 생각하니 설명이 모자란 부분이 많을 것 같았다. 빨리 강의를 습득하여서 다음주에 들어갈 정식 수업도 열심히 배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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